한 사람이 이 땅에 살았고 이 땅을 떠났다네....
한 사람이 이 땅에 살았고 이 땅을 떠났다네. 얼굴도 목소리도, 많은 사연도 아스라이 희미해져 가지만 날이 갈수록 더 또렷해지는 그 사람의 순전한 사랑! 나도 그 사랑을 닮고 싶어 아침마다 집을 나서지만 돌아올 때는 지친 어깨 위로 별만 높게 반짝이네. 내, 어머니의 별! 우리, 어머니의 별들! ☆★..별 ... 정용철 詩 함께 한 모든 순간 순간들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풀꽃같은 삶이 끝나는 날 아픔과 고통이 없는 그곳에서... 꼭 다시 만날 것을 믿기에... 지금의 슬픔 아픔... 밀려오는 그리움..다... 견딜 수 있습니다 ...............\。\。\。\。 어머님 제사에 다녀왔다 막내며느리인 나를 친딸처럼 정말 예뻐해 주셨다 우리가 결혼하고 돌아가실 때까지 6년 동안 1년에 9~10개월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