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가 독립을 했다후니 오피스텔에 가려고 배추김치와 깍두기를 담그고 이것저것 챙겼다후니한테 가기 전에 와와네 먼저 가서 같이 맛있는 점심(떡볶이랑 김밥)을 먹고유담이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하며 서울숲 사슴도 보려고 한다유담에 만날 생각에 잠이 오지 않는다이제 꼬물이랑 용호씨랑 이렇게 셋이 사는데 익숙해져야 한다여행도 많이 다니고 차박도 하자고 계획을 세우고 있다올해는 참 변화가 많았다 16년을 타던 푸조를 폐차하고 (그동안 고마왔어...)차박이 가능한 니로? (아직 차 이름이 많이 낯설다 )로 우리나라 자동차가 최고지 ㅎ 아직도 후니 빈자리가 크다가장 아끼는 피아노를 두고 갔다후니에게도 큰 변화가 있었다 음악말고 다른 인생의 목표가 생긴...늘 바랬으면서도 왜 이렇게 아쉽고 서운한지와와가 피아노 연습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