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Drama

라라랜드

♡풀잎사랑♡ 2016. 12. 27. 22:47



https://youtu.be/GTWqwSNQCcg










Here's the FOOLS who dream

Here's the ones who dream
foolish as they may seen

Here's to the hearts that ache
Here's to the mess we make

She captureed feeling, sky wuth no ceiling
Sunset inside a frame

She lives in her liqour
and died with a flicker
I'll always remember the flame

She told me
A bit of madness is key to give us the color to see
Who knows where it will lead us?
ANd that's why they need us
So bring on the rebels
The roles from pebbles
The painters, and poets, and plays

라라랜드 La La Land, 2016 제작 
감독/데미언 채즐 주연/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여자주인공인 미아는 배우라는 꿈을 가지고
남자주인공인 세바스찬은 재즈피아니스트 라는 꿈을 가지고 있어요
다른 영화와 다르지 않은 진부한 러브스토리이지만
사랑의 흐름을 계절에 비유한것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모든 연인들이 그렇듯이 그들은 불꽃같은 사랑을 하지만
결국 서로 다른 꿈을 위해 자연스렂게 이별하게 됩니다
영화의 터닝포인트? 그들의 운명을 암시하는 대목가 되는 대사
미아는 남자주인공인 세바스찬에게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되는거냐며 물었을 때
세바스찬은 그냥 흘러가는 대로 가 라는 대답을 합니다

결국 둘은 자신의 꿈을 이루었고 그 꿈을 향해 갈 수 있었던 것은 상대방을 위하

배려와 솔직한 감정표현이었습니다

마지막신...겨울 미아는 유명한 배우가 되고 멋진 남자와 만나 딸을 낳고 행복한

결혼샹활을 하게 되고
세바스찬 역시 자신이 원하던 재즈바를 열어 성공적으로경영하며
재즈피아니스트로 성공합니다
우연히 미아와 미아 남편이 들른 재즈바의 제목을 보고 노라는 미아
그것은 바로 5년전 미아가 미래의 세바스찬의 재즈바를 위해 지어준 SEPS
그리고 그들 사랑의 모티브가 된 피아노 연주를 듣게 됩니다

city of stars 라는 노래와 더불어 관객과 주인공들은 만약에 라는 세바스찬과 미

아의 행복한 결합을 꿈꾸게 하지만...
마지막 두사람의 서로를 바라보던 그 물기어린 눈빛의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