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 단비로 하늘이 정말 맑고 푸르다
하
늘
멍
하
는
중....
디자인 소스가 필요한데
머리가 굳었나봐
쉽게 모방 하려 하는 게으름...
비누거품 같은 하얀구름 속에 풍덩...
깨끗이 씻어내 볼까...!
다락방 테라스에서 바라다 본 하늘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햇살은 적당이 따갑고....
조으다... 참 조으다
저렇게 이쁜 하늘을 제대로 담지 못하는 내핸폰이 야속할 뿐...
그래도 모 괜찮아
내 눈에 내 맘에 담았잖아....^^*
겨자채도 꽃이 피네!...
내가 좋아하는 노오랑
바람에 앵글이 흔들려도 이뽀 이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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