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날..
어느새 달랑 한장 남은 달력
슬프고 우울한 생각일랑 멀리 던져 버리고
맛있게 욤욤...
음악은 바흐가 어울리겠지? 훗~~^^*
엄마표 뜨끈한 미역국 한그릇 더 ...
커피로 개운하게 마무리...^^*
♬임윤찬 바흐 플레이리스트 (Yunchan Lim, J.S. Bach Arioso, French Suite, Cantata)
'Living&Coo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자기 겨울이 온걸까요?많이 추워요... 맛있고 따뜻한 음식으로 온기를.... (18) | 2024.11.06 |
---|---|
꽃보다 와와....와인 소금 만들기 (11) | 2022.10.06 |
생활의 지혜 (8) | 2022.10.02 |
대문호들이 사랑한 와인들 (12) | 2022.10.01 |
편스토랑 어남선생 마마마늘잼 마늘부추빵 만들기 (0) | 2022.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