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첫날..
어느새 달랑 한장 남은 달력
슬프고 우울한 생각일랑 멀리 던져 버리고
맛있게 욤욤...
음악은 바흐가 어울리겠지? 훗~~^^*










엄마표 뜨끈한 미역국 한그릇 더 ...

커피로 개운하게 마무리...^^*
♬임윤찬 바흐 플레이리스트 (Yunchan Lim, J.S. Bach Arioso, French Suite, Can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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