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못생긴 것이 잘난 것이다
기품 있는 향과 깊은 맛을 내는 유자
무뚝뚝한 생김새에 숨겨진 참맛
유자는 감귤류 중 단연 못생겼다
오렌지, 자몽, 레몬, 라임, 귤을 떠올려보면 금세 알 수 있다
유자는 껍질이 거칠고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지만 움푹움푹 파여 있어 표면이 고르지 않다
유자 개량종인 한라봉은 꼭지가 도드라지고 큼직하며,
껍질에 윤기가 자르르 흘러 유자보다 훤칠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먹을거리로 치자면 감귤류 중 유자만 한 게 없다
유자는 꼭지와 씨를 빼고 다 먹는다. 유자는 속보다 껍질을 더 쳐준다
잘 익은 유자는 한 손에 꽉 차는 정도의 크기다
다른 감귤류에 비해 껍질이 두꺼운 편인데 0.5~0.7cm 된다
과육은 단단하고 큰 씨가 많이 들어 있다.
씨는 쓴맛이 우러나기 때문에 일반적인 요리를 할 때는 발라내야 한다
감기
기운이 느껴진다면 유자차 한 잔
본초강목에 의하면 유자는 가래를 삭혀주는 효과가 있고,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감기로 인해 열이 날 때 도움이 된다고 나와 있다
또한 근육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어 몸살 감기에 좋으며
신경통이나 관절염에도 도움이 된다
유자
에는 비타민 C가 단감의 2배, 비타민 C의 상징인 레몬보다
세 배나 많은 등 다른 과일들보다 더 많은 양의 비타민 C가 들어있다
뿐만 아니라 유자에는 노화를 예방하고 피로를 줄여주는
유기산, 비타민 B, 단백질 등이 풍부하게 있다
유자는 보통 설탕이나 꿀에 재워차로 마신다
유자차도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유자 목욕 도 아주 좋다
옛말에 유자 목욕을 하면 일 년 내내 감기한 번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유자3~4개를 껍질 채 얇게 잘라서 망이나 헝겁주머니에 싼 후
5분 정도 탕 속에 넣어두었다가 목욕을하면 된다
혈액순환을돕고 노폐물제거와 함께 감기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준다
이외에도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헤스페리딘 성분도 들어 있다(인터넷에서 발췌요약)
☞보너스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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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감기로 유자차 1kg한병을 다 마셨었다
언젠가 유차슬라이스 뿌려 놓고 퐁퐁 거품목욕을 ..
생각만으로도 상큼한 기분이...ㅎㅎ
살림 특히 요리에 늘 자신이 없는 나
가장 든든한 지원군 유툽요리전문가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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