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지금처럼 주의 종이라는 것이
세상앞에서 무겁고 부끄러운 적이 없습니다
일부이겠지요?
그러나 그 일부가 나라를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이 적그리스도의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떠한 종교적 신념이나 정치적 가치관도
타인의 생명보다 중할 수 없슴을 저들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치 마시고
우리를 벌하소서
다만 끝끝내 버리지 마시고
다시 구원해 주소서
지금 우리앞에 펼쳐진 시련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고 범한 죄악의 결과물임을 너무도 잘 알기에
더욱 더 두렵고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주께 간구합니다 아멘!!
[청소년성가]38번 - 길과 진리와 생명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한14:7~8)
If you really knew me, you would know my Father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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