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지 말고 비우며 살자’
이래 놓고 인테리어 참고용으로 자주 검색하는 가구 사이트
원목콘솔을 보고 (무려 72% off) 저지르고 말았다
봄 ....고양이 같은 봄이 지름신을 불렀고
거의 독박육아(엘르 병간호)에 대한 보상이라고 애써 합리화를 하며....
아래 사진 들 중에서 콘솔 위에 장식할 액자 7종을 고른다면?
가족회의에 부칠거지만 어차피 최종 선택은 내 맘대로 ㅋ
지난 시간이 그리운걸까
지난 시간의 사람이 그리운걸까
사진들을 보니 "행복한 추억들이 참 많았구나!" 생각이 든다
가는 시간을 붙들어 맬 수 없으니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박제해 놓고 싶은 걸까
Anyway....
내가 준 것보다
받은 게 더 많은 삶을 살고 있슴에 감사하자
Eunsoo Cheers!
전주 한옥마을 전동성당앞에서....마네킹이 입고 있던 한복으로 렌트..ㅎ
전주한옥마을 여행...한복입은 내보석들 이쁘다...♡
와와하고 처음으로 단둘이 떠났던 오사카 교토여행....우리 참 대책없이 행복했는데...
와와의 빛나던 리즈시절...^^*
아직도 니가 결혼했다는 현실감이 많이 부족해...ㅎ
햇살이 눈부시던 괌에서 ...
와와의 손 큰 가족여행선물
마주 본 우리 미소 만큼이나 빛나던 날...!
홍대 영웅이카페에서....
이태리에서 스르르 날라가 버린 스카프만 눈에 보이네 ㅡ,ㅡ
별이 된 쪼롱이...그립고 그립다
대학생 풋풋한 와와의 눈망울이 이쁘다
사진 속 내 핑크반코트 하양털을 유난히 좋아했던 쪼롱아!
우리 엘르 별나라 가면 잘 챙겨조야해.
부탁해 쪼롱 할머니...ㅡ,ㅡ
AI가 인식하고 그린 와와..!
이탈리아에서....
그런데 용호씨 누님이 선물해준 명품스카프를 잊어버렸다...ㅡ,ㅡ
후니의 빛나는 청춘에 사랑과 격려를...!
용호씨 사회봉사에 대한 작은 선물...공로패와 감사패를 받고...
강릉 바닷가....용호씨 생일 기념 여행....
왕그니 생일선물에 은근 뽐내는 손..ㅎ
와와 웨딩드레스 맞추러 간날...!
여기가 어디였지???? 케이블카 안인데..ㅎ
나는 작은 바람에도 흩어질
나는 가벼운 모래 알갱이
그대 이 모래에 작은 발걸음을 내어요
깊게 패이지 않을 만큼 가볍게
나는 작은 바람에도 흩어질
나는 가벼운 모래 알갱이
그대 이 모래에 작은 발자국을 내어요
깊게 패이지 않을 만큼 가볍게
그대 바람이 불거든
그 바람에 실려 홀연히 따라 걸어가요
그대 파도가 치거든
저 파도에 홀연히 흘러가리
그래요 그대여 내 맘에
언제라도 그런 발자국을 내어줘요
그렇게 편한 숨을 쉬듯이
언제든 내 곁에 쉬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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