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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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해 첫날의 설레임이 아직 가슴에 가득한데
어느새 2주 하고도 4일이 지났습니다
늘 깨어 있기를 소망하지만
눈을 뜨고 있어도
앞을 못보는 날이 더 많음은
제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 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몸의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건강임을 알면서도
마음을 닦는데 게을리 했슴을 고백합니다
우리 후니 제2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중인 것 아시지요
성령이여 늘 지켜 주시고
천사여 선한 길로 인도하소서
사랑과 은총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시편40:31)
But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renew their strength. They will soar on wings like eagles; they will run and not grow weary, they will walk and not be fa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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