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후니 졸업생이 아니라 대학새내기 같네..ㅋㅋ
왕그니는 선약이 있어 같이 못하고 와와만 데리고 gogo~
지난 토요일의 상암벌에서 영웅이를 본 벅찬 감동과 한희가 아직도 가슴한 쪽에 ...
그래도 영웅이 보다 울 후니...더더더 사랑해 ㅎㅎ
작년 5월에 갔던 음식점 (수랏간)사장님이 알아 봐 주시며
내년 봄에 또 오실거지요? 하신다 ㅎㅎ
라일락나무 아래서 식사와 애견동반카페에서의 느긋한 커피타임
그리고 행성 돌아보기...
하나하나 추억들이 새삼 소중하고 지나간 어제의 시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쉽고 애뜻한 ..
나 정말 나이들어가나보다....
꼬물이들도 힘들었는지 밤에 골골 코를 골며 자는...^^*
'My Writings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와 스위스 & 로마여행 2 (0) | 2023.05.04 |
---|---|
짧아서 더욱 애뜻한 베란다의 봄... (16) | 2023.04.17 |
언제 가장 행복한가 ... (21) | 2023.02.25 |
한 사람이 이 땅에 살았고 이 땅을 떠났다네.... (4) | 2023.02.15 |
왕그니 생일 & 후니 지인 결혼식 축가 영상 (10) | 2023.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