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천재 임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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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2004.3.20
경기도 시흥시
학력
예원학교 음악과 피아노전공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 피아노전공
직업
피아니스트
소속사
목프로덕션
수상
2018년 클리블랜드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 2위
2018년 쿠퍼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3위
2019년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1위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한국 연주자들이 올해 하반기 국내 팬들을 찾습니다.미국 밴 클라이번 콩쿠르의 역대 최연소 우승자, 18살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첼리스트 최하영, 핀란드 시벨리우스 콩쿠르의 한국 최초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잇달아 국내 무대에 오릅니다.
피아니스트 임윤찬
먼저 임윤찬은 오는 8월 10일과 20일, 10월 5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주합니다. 첫 공연은 목프로덕션 15주년 기념 공연 '바흐 플러스'로, 소속사의 다른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무대입니다. 임윤찬은 바흐 피아노 협주곡 5번을 연주합니다. 스승인 피아니스트 손민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도 이효주와 함께 바흐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들려줍니다. 열흘 뒤 '클래식 레볼루션 2022 멘델스존&코른골트' 축제에도 참가해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합니다. 콩쿠르 우승 소식과 함께 임윤찬의 바흐와 멘델스존 공연은 이미 매진됐습니다. 10월 5일엔 지휘자 정명훈이 이끄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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