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그리고 사람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노노재팬

♡풀잎사랑♡ 2019. 7. 19. 11:30




이글을 올려야 하나 많이 고심했습니다
그런데 이 또한 우리 역사의 한 단면이고  어쩌면
우리 나라의 가장 큰 시련이고 풀어야 할 숙제이며
먼 훗날 우리 와와하고 후니가 오늘의 진실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며칠동안 모았던 자료를 올립니다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는 
역사의 교훈을 가슴에 담으며....
 
물론 일본 시민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국가가 존재하기에 국민이 있는 것!
일본 정부가 비열하고 잘못된 정책을 철회하고
국제사회의 질서를 준수할 때까
저도 동참합니다
대한국민이라면 모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보다 근원적인 해결점은 우리가 경쟁능력을 갖추는 것이지요
기초과학 분야를 비롯 제조업 그리고 첨단 산업분야의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이 바로 정치권과 언론이 제 구실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매국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언론들
국민이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아래 사이트는 현재 거의 구동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만큼 전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때 보다 많고 진지하다는 반증이겟지요


Anyway... 어린아이가 보아도

뻔히 그속이 들여다 보이는 트집과 보복성 망언들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제 그만 멈추어야겠습니다


국민이 하나로 뭉치는 기회로 삼고 더 나아가 차라리 아베정권에 감사하자구요

이것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Go Go!! 



노노재팬 www.nonojapan.com/

원산지 표기, 대체 상품 정보 제공.












    







일본의 반도체 소재 한국수출 규제로 일본상품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등 국민 감정이 격앙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일보의 논조에 대한 비판 또한 고조되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18일 논평을 내고 "'조선일보'는 한국 언론이길 포기했느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언론노조는 이날 성명에서 조선일보가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의 제목을 바꿔가며 국익을 해하고 있다는
청와대의 지적을 거론하며 "몇 번을 읽어도 이해할 수 없는 나쁜 제목 바꾸기"라며
 "기사 내용과는 상관없이 바뀐 제목 하나로 '대한민국 국민과 기업 모두에 부도덕'의 낙인을 찍어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선일보가 이에 대해 "답할 내용이 없다"며 사과하지 않는 것을 지적하며
"어떤 변명도 필요없다. 곧바로 반성했어야 옳다"고 질타했다
끝으로 언론노조는 "대한민국 언론이라면 우리 국민의 자발적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비이성적 대처라고 외치면서,
일본어판에서는 한일 갈등을 부추기고 국민을 폄훼하는 제목으로 바꿔치키하는 짓을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와대는 전날 고민정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조선일보를 실명 거론하며
 "많은 일본인이 (조선일보의) 한국 기사를 번역한 이런 기사로 한국 여론을 이해하고 있다"
 "한국 기업이 어려움에 처하고 모두 각자 자리에서 지혜를 모으려고 하는 때에
무엇이 한국과 우리 국민을 위한 일인지 답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또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도 같은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일본판 기사 제목을 거론하며
 "일본 내 혐한 감정의 고조를 부추기는 매국적 제목"이라며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