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Prayers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풀잎사랑♡ 2018. 9. 5. 20:50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곳에는 저를 사랑하고 제게 좋은 가르침을 주는 친구이기보다 스승이 많은 곳입니다

종교의 있고 없고 다름을 떠나서 아름답고 선한 친구님들이 계셔서 오늘도 이곳에 오는 발걸음이 설레입니다


오늘 아침에 공부한 제가 특별히 존경하는 목사님의 지난 주일 설교말씀 중에서

가슴에 와 닿는 성경말씀을 옮겨 봅니다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1~2)

1.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 -- 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2.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 -- 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미국의 최고의 부자로 꼽히는 록펠러(John D. Rockefeller) 열 가지 유언입니다.
‘첫째, 하나님을 친 아버지로 섬겨라.
둘째, 목회자를 존중해라.
셋째,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넷째, 예배 시간에 항상 지키고 앞자리에 앉으라.
다섯째,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여섯째, 주일 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일곱째,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여덟째,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아홉째, 아침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꼭 읽어라.
열째,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이 가을...

혹 지난 여름의 힘겨움 아픔 슬픔 모두 가을 바람에 실어 보내시고

마음은 깊어지고 행복하기만 하시기를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ing along~~♬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all our sins and griefs to bear!
What a privilege to carry everything to God in prayer!
O what peace we often forfeit, O what needless pain we bear,
All because we do not carry everything to God in prayer.


Have we trials and temptations? Is there trouble anywhere?
We should never be discouraged;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Can we find a friend so faithful who will all our sorrows share?
Jesus knows our every weakness;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Are we weak and heavy laden, cumbered with a load of care?
Precious Savior, still our refuge,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Do your friends despise, forsake you?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In His arms Hell take and shield you; you will find a solace there.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Good News & Pray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니 2집 행복(CCM)  (0) 2018.10.17
Amazing Grace - Alan Jackson -   (0) 2018.09.10
기도...  (0) 2018.08.19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0) 2018.06.17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0) 201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