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도 죽어서도...

작은 새들과 나무들은 행복하다.

욕망을 만들어내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어디에 있든 행복하고 

불안해하지도 않고 긴장도 없다.

 들판의 찔레처럼 피어나 

새들처럼 노래하라 

다만 신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참지 말고 즐기자.

 과연 얼마만큼의 필요가 있겠는가. 

피곤하면 잠을 자고 

음식과 물,  사랑하는 가슴 

그것이면 족할 것이다. 

 과도한 욕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지금도 그대가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에덴의 동산으로 우리 곁에 머무는 것을 

또 여기가 바로 천국인 것을 

구태여 죽은 다음에 애써서 가려는가.

- 좋은글 中에서 - 

너무도 가슴에 와 닿는 좋은 글이다

그렇다... 외식하는 그리스찬이 되지 말고

가식적인 믿음의 사람이 됨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다만...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은 우리의 소망이며 소명이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온전히 진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오늘 ..지금 이 순간 제 머리에서 나오고

제 가슴으로 느낀 것을 손으로 발로 실천하는 내가 되게 하소서

주는 늘 제 마음속에 제 어깨위에 계시오나

제가 어리석고 부족하여 알지 못하고 찾아 헤메옵니다

주여 ...

이제 새 시대 새 지도자가 나왔습니다

아직까지 그의 행보는 신선하고 파격적이며  권위가 아닌 소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의 5년이 진정 국민을 생각하고 나라를 위하는 위정자가 되게 지켜 주소서

그러러면 우리 국민 하나하나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겠지요

나부터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결심을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우리의 조국

우리 아이들이 영원히 살아갈 이땅에 축복을 내려 주소서

국민화합을 이루고 

국제사회속에서 온전히 당당한 위상을 정립하고

그리고 경제를 살리는 지도자가 되게 도우소서

이 모든 말씀, 이 모든 생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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