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반지 끼고..
머리에 화관 쓰고 ..
우리 그렇게 하루를 보냈지
이제는 멀어진
그리운 친구야
지금 어느 하늘
어느 들길에서
혹시라도
풀꽃 보며 내 생각을 하는지...
- 옛 친구가 그리운 날... euns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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