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은,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일지도 모릅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93555

[스타추격자] 임영웅 팬덤 ‘라온’, 46번째 봉사로 전한 봄날의 위로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은,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임영웅을 좋아하는 천가지 이유중의 하나

그는 절대 팬들에게 소위 조공이라는 것을 일체 받지 않는 유일한 연예인이다

흔히들 인기 아티스트들이 팬들이 준 선물이 방안 가득하고 음식들 보관용으로

냉장고가 몇개이니 하는데 임영웅과 영웅시대에게는 먼나라 이야기이다

그는 처음부터 일절 선물을 받지 않았고 마음만 받겠다고 간절히 부탁했으며

자신에게 향한 그 마음을 도움과 사랑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봉사하자고 했디

영웅시대는 그 약속을 지키고 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한사람 한사람의 정성이 모여

지난 5년간의 기부와 선행이 수치로 36억원이 넘어섰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과 소속사의 기부액수는 공식 비공식 합계 이미 5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안다

영웅시대여서 자랑스럽고 또 행복하다

나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적어도 영웅이를 바라보는 눈길이 부끄럽지 않게....건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41522

36억원 기부·군수 표창까지... 임영웅의 진심으로 움직인 팬들의 진짜 '선행'

 

https://youtu.be/W-1DWS-lZ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