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 11살 포메 (남자)
꼬물이들 키우기 전에 쪼롱이도 암컷이었고
수컷은 처음이라 마킹 하는 것이 너무 낯설었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
이제 받아들이게 되었다
솜이도 우리 가족에게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특히 산책을 좋아하는 강지이다
안사돈과 잠실 한강공원을 매일 거의 2시간씩 산책한다고 한다
지금은 나를 엄마로 착각 내껌딱지가 되었다
꼬물이가 가끔 샘을 내지만...so so ...ㅎ
먹돌이 솜이 빵앞에 좌절
울 꼬물이들 갤러리 모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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