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음반 음원 공연 광고 모든 분야서 '히어로'

 

 

지난 1월 19일 있었던 33회 서가대(서울가요대상)에서

임영웅은 눈뜨고 적어도 3개의 상을 도둑 맞았다

소위 대형기획사와 주최측 언론사의 끈끈한 장난질에?

지난 2021년 31회 서가대 시상식에서 4개의 트로피를 수상했던 임영웅이었기에

2022년은 자타공인 최고의 활약으로 최소한 5개에서 7개의 수상까지 짐작했던 평론가들...

타아이돌 팬들마져 서가대가 아닌 슴가대(sma)라고 조롱하고 혹시나가 역시나가 된 대상선정에

대상은 임영웅 방탄 아이브 중에 한팀이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비판을 했다 

(위 세팀은 모두 시상식에 불참했다 ) 

양식있는 기자와 평론가들이 임영웅은 시상식에 불참하며 적어도 ost와 트롯에서 수상을 놓쳤고

권위있는 시상식이 아닌 특정대형기획사의 재롱잔치 2류들의 축제라고 일갈했자만

모든 불공정한 일들이 그랫듯이 저들은 눈하나 끔쩍 안한다

그래도 도둑이 제발 저렸나? 심사위원장이라는 사람과 사회자들이  

공정하게 심사기준에 맞게 시상이 이루어졌다고 반복하는 이상한 시상식... 

 

단순히 그의 팬이어서 화가 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발표한 시상기준에서 적어도 4개부문 투표(30%)와 음원점수(30%)에서 압도적으로

1등을 한 임영웅이 심사위원 점수(40%)에서 0점을 받지 않는 한 수상을 안할 수가 없는

눈가리고 아웅격인 뻔뻔함을 지적하는 것이다  

시상 주최가 모든 절차 무시하고 맘대로 상을 주겠다는데 뭔 말이 많냐고 하면 할 말이 없다

또 하나 임영웅이 발표한 앨범 중 발라드 락 힙합 트롯등 모든 장르에서 최고의 성적을 냈고

모든 음원지표가 그 결과를 말하고 있슴에도 트롯오디션 출신이라는 이유로

그를 오롯이 트롯이라는 범주에 꽁꽁 묶어 두려는 편견과 옹색함

임영웅장르라는 신조어가 말해주듯이 그는 트롯만 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모든 장르를 훌륭하게 소화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냥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실제로 임영웅은 대학에서 실용음악과 팝을 전공했고 그 시작점은 발라드였다 )

이번 시상식에서도 그가 ost부문과 본상에서 일등한 곡들의 장르가 발라드 였슴에도 

그를 발라드 시상에서 제외시켰다  

 

Anyway...

시상식에 불참한 임영웅은 화상으로 전한 수상소감에서 활짝 웃으며 자신을 위해 여러분이 

얼마나 힘든 노력을 하셨을 지 너무 잘 안다고 의미있는 수상소감으로 팬들을 위로하고 감사했다

본상과 인기상이면... 대단하잖아 그렇게 말하는 이가 있을 수도 있다

실제로 다수의 언론은 시상식의 불공정에는 눈과 귀를 닫고 작은 기획사의

신인인 그가 본상 포함 최고의 인기상을 탄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찬사일색이다

상의 갯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공정하게 상식에 맞게 제대로 평가받는 세상이기를...

대기업들이 그에게 뿌리칠 수 없는 조건으로 유혹의 손짓을 했지만

영웅(히어로)라는 이름답게 그동안 동고동락한 신정훈 대표와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나를 비롯 그를 사랑하는 팬들이 그의 재능보다 인성을 더 높이 평가하는 이유이다

 

Anyway...임영웅, 음반 음원 공연 광고 모든 분야서 '히어로'

그래서 히어로이다

슈퍼 솔로 IP 임영웅 forever! 

 

☞IP(Intellectual Property)....지적 재산권

 

 

나... 새해부터 너무 흥분했나봐

백번 양보해 생각해도 너무 불공정하잖아 

그래도 영웅아 하고 싶은 음악 다해

한국은 너무 좁다

이제 세계로 나아가~!

Global Hero Lim Young Woong foreve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962712

[설기획] 작년 임영웅은 580억, 아이유는 260억…가요계 '슈퍼 솔로 IP'

https://youtu.be/uPdcDHpWk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