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임영웅

와와 왕그니 피켓팅은 실패했지만....평생 잊지 못할 눈물의 순간 올려준 HERO

♡풀잎사랑♡ 2022. 6. 4. 11:00

 

하염없이 눈물만... 감정이입 폭풍감동~

다시한번 격하게 콘서트 가고 싶은~건행

 

 

 

부드러운 음색으로 덤덤하게 노래를 시작한 임영웅은 금세 눈시울이 붉어졌고,
목이 메어 잠시 노래를 이어가지 못했다.
팬들은 감정이 차오른 임영웅을 큰 함성으로 위로해줬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응원했다.
임영웅은 흐르는 눈물을 닦아가며 노래를 이어갔고,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노래를 마친 임영웅은 “갑자기 할머니 생각이 났다”라고 눈물의 이유를 밝혔다.

(기사중 발췌)

 

 

 

와와랑 왕그니가 PC방까지 가서 인천 콘서트 피켓팅 도전했지만

이번에도 실패..ㅡ,ㅡ

와와는 그 와중에 시부모님과 시동생 1박2일 여주 여행이 잡혀 있었다 

괜시리 미안한 마음...

와와~~괜찮아 니네들 정성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해..ㅎㅎ

 

 

 

▼평생 잊지 못할 눈물의 순간 @창원콘서트 | 임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