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위의 단비 같도다 (신명기32:2)
Let my teaching fall like rain and my words descend like dew,
like showers on new grass, like abundant rain on tender plants.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16:9)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성경암송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절을 기다리며...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0) | 2022.04.10 |
---|---|
그런즉 너희는 먼저..... (0) | 2022.04.03 |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0) | 2022.03.15 |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0) | 2022.02.06 |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0) | 2021.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