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my favorite artists
La scia chio pian ga, la du ra sorte
라 시야 키오 피안 가 라 두 라 소르테
(울게 놔두오 내 슬픈 운명)
e che so spiri la liberta
에 케 소 스피리 라 리베르타
(한숨을 짓네 나 (잃어버린) 자유 위해)
사랑이 뭘까 사랑은 너야
난 참 바보다 우리 헤어져 남이 되고 서야
사랑이 무언지 답 알것만 같아
보고싶어 어떻게 지내
우연히 만나지면 웃어질수 있을까
혹시 너의 옆에 딴 사람 있어도
나 아무렇지 않게 너와 인사할 수 있을까
시간아 데려가줘 널 떠나보낸 그곳으로
나 그 사람과 헤어지지 않게 해줘
왜 이제야 알게 했어
나를 자꾸 울려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
사랑은 바로 너야 너란 사람이 사랑이야
이렇게 쉬운데 왜 모르고
사랑이 뭐니 고민하다 사랑을
놓치고 난 후에야 울고 있는 나
La scia chio pian ga, la du ra sorte
라 시야 키오 피안 가 라 두 라 소르테
(울게 놔두오 내 슬픈 운명)
e che so spiri la liberta
에 케 소 스피리 라 리베르타
(한숨을 짓네 나 (잃어버린) 자유 위해)
몰랐었어 진짜가 뭔지
내가 너무 어려서 세상을 잘 몰라서
사랑도 책처럼 끝을 먼저 읽어 상처를 덜 받으면
그뿐이라고 생각했어
나 정말 바보 같아 왜 너랑 헤어져버렸니
어떻게 널 버리고 산다했을까
왜 이제야 알게 했어 나를 자꾸 울려
나를 왜 이렇게 바보로 만들어
사랑은 바로 너야 너란 사람이 사랑이야
이렇게 쉬운데 왜 모르고
헤어지지마 우리 다시 시작해
내가 다 잘할거야 너를 사랑해
La scia chio pian ga, la du ra sorte
오 라 시야 키오 피안 가 라 두 라 소르테
(울게 놔두오 내 슬픈 운명)
e che so spiri la liberta
에 케 소 스피리 라 리베르타
(한숨을 짓네 나 (잃어버린) 자유 위해)
카이(정기열)뮤지컬배우, 팝페라 가수 (Kai (musician, born 1981), KAI (声楽家))
카이(1981년 12월 5일~)는
대한민국의 크로스오버 뮤지션이자 뮤지컬 배우이다
'카이'라는 예명은 소프라노 조수미가 지어준 것이다.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성악과에 진학하였다.
2002년 뮤지컬 배우 첫 데뷔한 그는 이후 2007년에는 동아 콩쿠르 3위,
2009년에는 일본 오사카 국제 콩쿠르 3위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2008년 싱글 앨범 '미완'로 데뷔했을 때부터 유명인사들이 주목하였고, ‘제2의 성시경’으로 불리었다.
내는 앨범마다 음원마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2011년 3월 타이틀 곡 ‘사랑이란 이름’이 실린 첫 정규 음반 ‘I AM KAI’를 발표,
당시 팝페라 차트에서 음원과 음반 판매 순위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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