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팝송)

My Favorite Song...Over And Over / Keren Ann

♡풀잎사랑♡ 2016. 3. 23. 18:00





My Favorite Song


over and over ....

오늘은 조금 힘든 날이었습니다

와와는 오늘 같은 날을 감정소비의 이라고 부르더군요

ANYWAY...우울한 마음을 떨쳐 버리는데는

노래 만한 것이 없지요

그것도 직접 불러보는...

가슴속 까지 후련하게 아주 큰소리로...

감정을 모아 귓가에 속삭이듯이...

 

오늘은 Nana Mouskouri보다

 Keren Ann이 더 좋군요..ㅎ

같이 부르실래요? ~~







Over and Over




I never dare to reach for the moon

저는 감히 저 달에 이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I never tought I'd know heaven so soon

제가 천국을 그렇게 일찍 깨닫게 되리라고는 생각치 않았으니까요.

I couldn't hope to say how I feel

제가 느끼고 있는 이 감정들을 당신께 얘기해 드리고 싶지만 그럴수 없습니다.

The joy in my heart no words can reveal

제 가슴속에 있는 기쁨은 어떤 단어로도 표현될 수가 없으니까요.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계속해서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또 계속해서 당신에게 입을 맞추어 봅니다.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당신의 투명한 눈 속에서 저는 사랑의 빛을 발견합니다.

Love is forever, no more good-byes

더 이상 헤어짐이 아닌, 사랑은 영원합니다.


Now just a memory the tears that I cried

지금 이 순간, 제가 흘렸던 눈물은 과거의 추억에 불과하고,

Now just a memory the sighs that I sighed

지금 이 순간, 제가 쉬었던 긴 한숨을 옛 기억속에 묻어두려합니다.

Dreams that I cherished all have come true

제가 소중히 여겨왔던 꿈들은 모두 이루어 졌습니다.

All my tomorrows I give to you

제 모든 미래를 당신께 맡기겠습니다.


Life's summer leaves may turn into gold

녹음진 여름나무의 잎이 금색으로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The love that we share will never grow old

우리가 공유하는 사랑은 결코 늙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Here in your arms no words far away

여기 당신곁에서 한 언약은 영원합니다.

Here in your arms forever I'll stay

저는 당신곁에서 영원히 머물겠다고요.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계속해서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또 계속해서 당신에게 입을 맞추어 봅니다.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당신의 투명한 눈 속에서 저는 사랑의 빛을 발견합니다.

Love is forever, no more good-byes

더 이상 헤어짐이 아닌, 사랑은 영원합니다.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계속해서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또 계속해서 당신에게 입을 맞추어 봅니다.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당신의 투명한 눈 속에서 저는 사랑의 빛을 발견합니다.

Love is forever, no more good-byes

더 이상 헤어짐이 아닌, 사랑은 영원합니다.


Lai...la...la...lai









                                                                                       Over And Over / Keren 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