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

♡풀잎사랑♡ 2016. 2. 25. 00:00










기차를 타면 욕심을 버린 작은 순례자의 마음이 됩니다.
"안녕히 가세요!"

" 잘 다녀오세요!"

하는 인사말을
자연스럽게 주고 받는 곳
우리의 삶은 만남과 이별의 연속임을 실감나게 하는 곳
여행이 주는 한 줌의 쓸쓸함을 맛들이는 시간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고 어느 시인이 말했지요
"사랑을 하고싶으면 기차를 타라"고 나는 말하겠어요
혼자만의 기차여행도 아름답지만
가까운 벗이 옆에 있는 여정 또한 즐거우리라

우리 함께 기차를 타요
도시락 대신 사랑하나 싸들고
나란히 앉아 창 밖을 바라보며...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中에서 ... 이해인








Our eyes are what we are,
our mouth what we become.

우리의 눈은 우리의 현재를 말하며,
입은 우리의 앞날을 말합니다.

..............눈이 맑은 사람에게서는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가 납니다

..............입이 고운사람에게서는
진실한 사람의 소리가 들립니다..................








Go to God everyday.
Read the Bible everytime.
Obey the Word of God always.
Walk with Jesus,for good.
Amen!!

제 인생의 나무를 점검하고
제 뿌리가 예수님 말씀의 샘에
온전히 담겨 있는지 늘 점검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