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들 오리훈제간식 자르는 아빠 손끝만 보고있넹..이곳은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간식도 판매한다 손수제비 뜯고 있는 와와...생일인뎅 젤 열심히...ㅎㅎ 와와생일 어제 와와 생일이었다 자기를 엄마아빠의 딸로 이세상에 오게 해준 것이 선물이라고 아무것도 필요없다는 와와.. 고민하다가 카드를 만들고 미역국을 끓여 주기로 했다 와와가 오후 반차 휴가를 낼 수 있다고 해서 같이 점심 먹기로 했는데 메뉴는 일산 프렌드리 카페 플뢰르에서 샤브샤브 & 칼국수 수제비 ... 저녁에 왕그니랑 오븟한 시간을 보내라고 일부러 점심약속을 잡았다 그런데 허걱... 후니가 하루 연차를 내고 써프라이즈로 나타나서 나를 놀래켰다 그보다 더 귀여운 것은 일일 보험을 들어서 아빠 보고 자기차 운전해 보시라고... 엊그제 봤는데... ..